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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자죽염과 제조 현장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MASTER OF BAMBOO SALT
죽염 장인 최동순
1995년부터 한길을 걸으며
재료와 불, 정해진 과정을 지켜온 장인
한 줌의 소금에 담긴 장인의 시간
1995년 경북 상주에 죽염 공장을 세운 이후, 최동순 장인은 한 가지 길을 걸어왔습니다. 더 좋은 죽염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살피고 불을 연구하며, 오랜 시간 죽염 제조에 전념해 왔습니다.
국내산 천일염을 왕대나무에 단단히 채우고 황토로 입구를 막은 뒤 소나무 장작불에 굽습니다. 식히고 다시 채우는 일을 여덟 차례 반복하고, 아홉 번째 불에서는 독자적으로 연구해 온 소성 기술로 고온 용융합니다.
“불 앞에서는 작은 차이도 가볍게 넘기지 않습니다.”
Chapter 01 · Hands at Work
재료를 준비하는 일부터 소금을 채우고, 가마의 상태를 살피는 순간까지. 대부분의 과정은 지금도 사람의 손과 오랜 경험에서 나온 판단을 거쳐 이루어집니다.
빠르게 만드는 법보다
제대로 만드는 순서를 먼저 생각합니다.
The Standard He Keeps
“더디더라도 정석으로,
눈앞의 실적보다 오래 신뢰받을 수 있는 품질로.”
Chapter 02 · The Clear-Day Rule
천일염과 대나무, 소나무가 습기를 머금으면 원하는 불의 온도와 상태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비나 눈이 내리거나 흐린 날에는 가마에 불을 넣지 않고, 재료가 충분히 마른 맑은 날을 기다립니다.
WAIT FOR THE RIGHT DAY
더 높은 품질을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비용, 때로는 적지 않은 손실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편리한 방법이나 빠른 결과보다 정해진 과정을 지키는 것이 최동순 장인의 원칙입니다.
FIRE, TIME AND JUDGMENT
같은 재료와 같은 가마라도 불은 매번 다르게 움직입니다. 최동순 장인은 소리와 빛, 열의 변화를 살피며 그날의 불을 판단합니다.
Chapter 03 · Patented Technology
소금의 높은 기화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고, 이중 철가마가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죽염 소성버너를 고안했습니다. 오랜 현장 경험이 기술의 형태로 남은 기록입니다.
목표 온도에 이르는 시간을 줄여 소금의 기화를 최소화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반복되는 고열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현장의 필요를 반영했습니다.
공정을 바꾸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정통 제조 과정을 더 잘 지키기 위한 기술입니다.
AFTER THE FIRE
오늘도 최동순 장인은 현장에서 재료를 만지고 가마의 불을 살핍니다. 경방원의 한 줌의 죽염에는 1995년부터 한길을 걸어온 장인의 시간과 기준이 담겨 있습니다.
Chapter 04 · In the Media
묵묵히 이어온 최동순 장인의 제조 철학과 경방원의 자죽염 이야기는 방송과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MAGAZINE
경방원 죽염과 최동순 장인의 한길을 걸어온 이야기가 표지와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
BROADCAST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자죽염과 제조 현장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경북 상주에 죽염 공장을 세우고
죽염 제조의 한길을 시작
죽염 소성버너
발명특허 제0326985호
SBS 생생경제 정보톡톡
죽염 제조 현장 소개
외교저널 3월호
표지 인물 및 기사 소개
Chapter 05. HONORS & RECOGNITION
전통을 지키며 걸어온 길이 여러 기관과 사회로부터 뜻깊은 인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건강부문 · 국민건강증진공로대상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 위대한한국인대상 건강부문 국민건강증진공로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중소기업 분야 ·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선정
전통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신지식인협회에서 선정하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5000도 죽염 · (재)대한민국명인연합회 선정
수십 년간 축적한 기술과 전통의 가치를 인정받아 (재)대한민국명인연합회로부터 대한민국 명인으로 인증받았습니다.